DAY1
에크루 데님 자켓과 셀비지데님을 활용한 데님 캐주얼!
화창한 봄날,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아직은 쌀쌀한 4월 JP의 출근룩.
제법 따뜻한 날씨에 스트라이프 반팔티 한장에 데님자켓 한장을 걸쳤다.
올시즌 핫한 에크루 컬러를 고르라면 단연 에크루.
캐주얼 자켓으로 활용도가 높은 트러커 자켓을 에크루 데님으로 제작하다니.
올시즌 올드비 라인업중 JP피셜 머스트 픽 아이템.
이번 스냅촬영을 하면서 데밀의 데님을 처음 접한 JP.
009H에 처음 다리를 넣는 순간 옅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나온 그의 코멘트.
"내가 아끼는 LVC 빈티지 데님이 있거든요."
"근데 이거 입는 순간 딱 그느낌이네요."
원단과 핏 모두 빈티지 데님을 아주 잘 복각한 아이템이라는 것이 JP의 의견.
데밀의 셀비지 데님이 마음에 든 JP.
정오를 넘어 날씨가 더욱 따뜻해지자 초여름 컨셉의 반팔에 베스트를 활용한 룩도 보여준다.
아직 그럴 날씨는 아니었는데......
빈티지 데님 매니아라면 원단, 봉제, 패턴, 핏 모두 만족스러울 데님의 셀비지 데님. JP피셜 강추아이템
DAY 2
에크루 데님을 활용한 비지니스 캐주얼!
다음날.
외부 미팅이 있어 타이에 블레이저를 입은 JP.
이번 시즌 에크루에 빠진것이 확실한 그.
오늘은 에크루 데님 팬츠를 입었다.
에크루에 빠졌지만 위아래 에크루 보다는 콤비로 활용하길 선호하는 그(다행이다).
팬츠를 심플하고 깔끔한 올드비의 에크루 데님으로 입고 상의를 멀티컬러셔츠와 니트타이 그리고 오버체크 자켓으로 조금은 화려하게 스타일링했다.
확실히 매력있다.
JP 스냅 착용아이템 바로가기: 제품 이미지 클릭!
이외제품: 드레익스 도산 (바로가기!)
